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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경남 아침뉴스투데이] 질병퇴사 실업급여
이름     관리자 날짜     2017-06-22 13:12:15 조회     322

 

 질병퇴사 실업급여                                                 MBC경남 뉴스투데이 2017 06 22

질병으로 직장생활이 어려워 퇴직하더라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데요,
하지만 조건이 까다롭다고 합니다.

생활속 법률, 오늘은 질병퇴사자의
실업급여 수급시 주의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신은정 기자.

질병퇴사자가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선
업무수행의 곤란한 정도가 적힌
진단서가 필요합니다.

이때, 3개월 이상 진료가 필요하고
일상생활도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정당한 사유의 퇴직이나 이직으로 인정되지만,

고질적이거나 심각한 질병으로
장래 노동력이 완전히 상실될 경우
구직활동이 어려워 수급자격이 제한됩니다.

또, 치료가 필요한 기간 동안
휴가 또는 업무전환을 요청했으나
회사가 허용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퇴직이나 이직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회사측을 통해 확인돼야 합니다.

정정근/노무사
“고용센터를 통해 지원금을 받고 있는 사업주는 실업급여 수급에 협조를 거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질병퇴사의 경우 아무런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잘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질병으로 이직한 경우 퇴직 후
바로 구직활동 능력이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질병 사유가 해소된 이후에
수급자격을 신청해야 합니다.

정정근/노무사
“근로자의 질병으로 인한 치료가 장기화되는 경우 실업급여 수급기간은 이직일로부터 1년이므로 수급기간을 연장해야 합니다.”

질병으로 퇴직하는 경우 사전에 판단기준을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퇴직전 고용센터에
상담받는것이 좋습니다.

MBC NEWS 신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