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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경남 아침뉴스투데이] 야근수당 기준
이름     관리자 날짜     2016-06-07 14:57:29 조회     191

 

MBC경남 아침뉴스투데이, 생활뉴스

2016. 5. 5

 

야근수당 기준


 

◀ANC▶
직장인들은 퇴근시간 이후

스스로 남아 일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이럴 때 야근비를 받을 수 있을까요.

오늘 생활속 법률에서
알아봅니다.

 

◀VCR▶
회사의 지시나 승인이 있다면 직장인의 초과근로는

야근으로 인정되고 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승인을 받지 않은 야근에 대해서도
업무상으로 필요하거나

사용자가 초과근무를 싫어하기 때문에
연장근로 신청을 포기하는 분위기가 있는 직장이라면

초과근무한 시간만큼 회사는 임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INT▶정정근 노무사
자발적인 연장근로를 용인하고 그 근로의 결과를 기업에 귀속시키는 것이 됩니다. 따라서 회사의 지휘감독하에 묵시적 명령이나 승인을 받은 근로가 되어 근로시간이 됩니다.

 

그러나 퇴근시간 이후에 직장에 ‘있었다’고
모두 연장근로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직장인이 일이 서툴러
성과수당을 더 받기 위해서

근무시간 동안 끝낼 수 있는 일을
느슨하게 해놓고 초과근로를 한 경우

야근비를 받을 수 없습니다.

 

◀INT▶정정근 노무사
사용자의 근무지시가 없는데도 직장인이 불필요하고 자발적인 초과근무를 한 경우 가산임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느슨한 초과근무 관리는 회사와 직장인 사이에 타툼의 소지가 있으므로 회사는 명확한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