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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경남 아침뉴스투데이] “4대보험별 가입기준 달라진다.”
이름     관리자 날짜     2016-06-07 13:39:25 조회     140

 

 

 

MBC경남 아침뉴스투데이, 생활뉴스

2016. 1. 7

 

복수의 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 “4대보험별 가입기준 달라진다.”

 

 

가계 사정이 악화되면서 직업을 하나
더 갖는 투잡 직장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복수의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경우
4대 보험은 어떻게 되는지

윤주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은 두 곳 이상의
사업장에서 일한 시간을 합해

월 60시간 이상이면
각각의 사업장별로 가입해야 합니다.

 

건강보험료는 각각의 사업장에서 받고 있는
보수별로 내야 하고,

국민연금은 두 곳에서의 총 소득액에 따라
기준소득월액 상한액 이상이면

그 상한선에 해당하는 보험료를 내고
미만이면 두 곳에서 일정비율로 나눠서 냅니다.

 

 

정정근 노무사
“올해부터 두 곳 이상의 사업장에서 일한 시간을 합해 월 60시간 이상이면 사업주의 동의를 받지 않더라도 국민연금 가입자가 될 수 있습니다.”

 

고용보험은 이중 취득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월 평균 보수가 많은 사업,
월 근로시간이 많은 사업,

근로자가 선택한 사업순으로
주 사업장에서만 납부하면 됩니다.

 

산재보험은 이중가입이 가능하며
보험료는 회사가 전액을 부담합니다.

 

 

정정근 노무사
“이전에는 재해가 일어난 사업장의 급여를 기준으로 보험급여를 받았지만, 앞으로는 사업장 두 곳에서 받은 임금을 합산하여 평균임금을 산정하는 것으로 제도가 변경됩니다.”

 

따라서 근로자는 복수의 사업장에서 일하더라도 4대보험 기준을 정확히 알아서 가입해야만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MBC NEWS 윤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