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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직서 수리 및 퇴직금 산정
이름     관리자 날짜     2016-05-30 16:23:42 조회     109

 

Q. 사직서를 제출하였으나 회사에서 사직서 처리를 해주지 않아 퇴사가 지연되었을 때 퇴사일 처리와 퇴직금 산정은 어떻게 되나요?

 

A. 사직의 효력은 회사가 근로자의 사직서를 수리한 날을 기준으로 합니다. 다만 회사가 사직서 수리를 지연하는 경우에는 (1)회사의 사규나 취업 규칙, 근로계약 등에 정한 바에 의하거나, (2)그러한 규정조차 없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민법에서 정한 ‘사직서 제출 당기 후 1임금지급기’가 경과한 다음 날이 퇴사일로 간주됩니다.


 ◆ 여기서 ‘사직서 제출 당기 후 1임금지급기’가 경과한 다음 날이라는 것은 예를 들어 임금지급산정기간이 전월 1일부터 전월 말일까지이며 임금정기지급일이 매달 10일인 월급제 근로자의 경우 4월 15일에 사직서를 제출하였다면 근로계약의 해지 의사표시를 통보한 날로부터 4월 30일까지의 당기 이후 1임금지급기(5월1일부터 5월30일까지)가 경과한 6월 1일부터 근로관계는 자동해지됩니다.

 ◆ 이처럼 사직서 처리가 지연되는 상태에서 근로자가 출근하지 않고 그 기간에 대하여 회사에서 결근 처리를 한다면 근로자의 퇴직금 산정 시 불리한 면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퇴직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평균임금이 결근으로 인하여 1일 통상임금보다 저하가 된다면 1일 통상임금을 평균임금으로 간주하여 퇴직금을 계산하여야 합니다.​